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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39명…4일 만에 30명대로 떨어져

2020/05/30 10:42:52매일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일 만에 30명대 수준으로 내려갔다.

그러나 쿠팡물류센터에서 시작된 집담감염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신된 여파가 아직 계속되는데다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도 발견돼 확진자 수는 다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9명 많아졌다. 누적 확진자는 1만1441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나오지 않아 총 269명을 유지했다.

신규 확진자 중 27명은 지역감염 사례이고 나머지 12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검역 과정 확진자는 5명이다.

수도권 확진자 27명 중 13명은 경기, 9명은 서울, 5명은 인천에서 나왔다. 대구와 광주에서 각각 2명, 부산·전남·강원(종목홈)에서는 각각 1명이 확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2∼24일 사흘간 20명대를 기록하다가 25∼26일 이틀간은 10명대로 떨어졌다.

그러나 27일 쿠팡물류센터 근무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40명으로 늘어난 뒤 28일에는 79명, 29일에는 58명이 각각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가 70명을 넘은 것은 지난 4월5일(81명) 이후 처음이었다.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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