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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이야기] 슬기로운 마스크 생활

2020/05/30 11:03:37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가 잠잠해지다가 다시 확산세로 돌아섰다.

이태원발 확진자로 한때 시끄러웠던 여론들이 부천 쿠팡물류센터로 넘어갔다.

경기도 부천 쿠팡물류센터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00여명으로 늘어났다.

방역당국은 쿠팡물류센터발(發) 확진자 증가세를 우려하면서 추가 확진자들이 수도권에 잠복해 있을 가능성이 있고, 따라서 향후 2주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의 대유행 여부를 결정할 고비라고 진단했다.

서울 성내동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한돈 드라이브 스루 할인행사'에서 운전자들이 자동차 안에서 돼지고기를 구입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겹살 1kg, 목살 1kg으로 구성한 돼지고기 세트를 20,000원에 판매했다.사진=박범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버스·택시 승차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이 시행된 25일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 버스정류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코로나19로 우리사회에 다양한 새로운 모습들이 나타났다.

마스크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게 되었고 쇼핑도 드라이브투르 방식으로 물건을 산다.

마스크를 쓰는 것이 옷을 입는 것처럼 이젠 너무나도 당연하게 되었다.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는 사자 동상에 마스크를 착용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마스크의 중요성을 알리듯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의 동물 석상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당장 백신이 나올 가능성도 없고 스스로 예방하는 것이 최선인 듯하다.

거리두기, 손씻기, 마스크쓰기... 우리가 할 수 있는 예방이란 것이 이정도 밖에는 없다.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첫 번째로 마스크 쓰기를 생활화해야 하겠다.

마스크 쓰는 것이 갑갑하고 고통스럽지만 의복을 갖추는 것처럼 마스크를 착용하는 시대가 다가왔다.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코로나19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마스크의 도움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내길 소망하며...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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