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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의회 9일간 행정사무감사 돌입

2020/06/02 03:15:31파이낸셜뉴스
가평군의회 제290회 정례회. 사진제공=가평군의회


[가평=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가평군의회는 1일 제290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6월22일까지 22일간 회기에 들어간다. 특히 3일부터 11일까지 집행기관 25개 부서, 6개 읍면 등 35개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이날 제1차 본회의는 의사진행에 앞서 ‘제2경춘국도 가평군 노선안은 관철돼야 한다’라는 주제로 이상현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상현 의원은 올해 2월 춘천시의회에서 성명서를 통해 제2경춘국도 가평군 노선(안)에 대해 ‘난데없는 끼어들기’, ‘효율성이 없다’ 등으로 폄하하고 깎아내린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이어 "노선의 80% 이상을 통과하는 가평군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노선에 대한 어떤 타협과 양보도 없다"며 가평군 노선안이 관철되는 날까지 "군민 모두 하나 된 힘을 모아줄 것과 집행부에는 관심을 늦추지 말고 그 역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본회의는 배영식 의원과 최정용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가평군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가평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에 관한 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019회계연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등에 대한 제안 설명이 이뤄졌으며, 질의-응답과 토론을 마쳤다.

또한 3일부터 11일까지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 집행부의 25개 부서, 6개 읍면, 사무위탁 기관-단체 등 총 35개소를 대상으로 작년에 추진했던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5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4건의 예산 및 결산관련 안건을 심사한다.

이후 19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하여 제출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와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외 3건의 안건에 대한 심사보고를 듣고, 제1차 본회의에서 제안 설명된 7건의 조례안을 포함한 12건의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한편 22일 제3차 본회의는 제8대 가평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가 있을 예정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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