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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면·함안파출소 '맞춤형 복지지원' 나선다

2020/06/02 13:40:35뉴스핌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 함안면은 지난 1일 함안파출소와 맞춤형 복지지원 업무 협약을 맺고 찾아가는 주민 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장점순 함안면장(오른쪽)이 1일 면사무소에서 이호일 함안파출소장과 맞춤형 복지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함안군] 2020.06.02 news2349@newspim.com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함안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 제공, 교통사고·안전사고 예방 등 구석구석 찾아가는 맞춤형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함안파출소에서 지역 순찰 및 가정방문 시 맞춤형복지 서비스 홍보물품(안전야광밴드)을 배부하면서 주민에게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시행한다.

뿐만 아니라 위기가정 발굴 시 즉시 함안면에 제보하면 함안면은 해당 대상자에게 필요한 공적 및 민간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장점순 함안면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살기 좋고 따뜻한 함안면으로 만들어 가고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활성화 해 주민 모두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일 함안파출소장은 "순찰·가정 방문 시 복지사각지대로 인지될 수 있는 부분은 면 관계자와 상호 협업을 이뤄 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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