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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저는 보수라는 말 안 좋아해…‘실질적 자유’ 구현이 중요”

2020/06/03 08:02:33아시아경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은 3일 당내 비판과 관련해 “여러분이 아직도 말이 많다”며 “김종인이라는 사람이 비대위원장으로 와서 보수라는 단어를 다 지워버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고 하는데 저는 보수라는 말 자체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초선의원 공부모임’에서 “보수가 지향하는 가치인 자유는 끝까지 사수해야 하는 가치”라면서도 “말로만 하는 형식적 자유는 아무런 도움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보수는 무엇을 지향하는 정당이냐. 보수란 말 자체가 무엇을 지향하는 것이냐”라며 “전통적으로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가장 중요한 가치가 자유”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제가 통합당에 와서 지향하는 바는 다른 게 아니다”라며 “우리가 실질적 자유를 어떻게 구현해내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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