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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고1학년 무상교육 올 하반기로 앞당긴다

2020/06/04 11:00:56뉴스핌

[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당초보다 6개월 앞당겨 2020학년도 2학기부터 고등학교 1학년에게도 무상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학부모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제17대 교육감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고등학교 무상교육 조기 실현을 위한 조치다.

충청북도교육청 전경[사진=박상연 기자] 2020.06.03 syp2035@newspim.com

도교육청은 도내 공·사립고 84개교(방송통신고 2교 포함) 1학년 학생 1만 2000여명의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학생 1인당 최대 76만4000원으로, 총 74억여원의 학부모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집행하지 못하는 사업비 등을 자체 예산 조정을 통해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4월 2019학년도 2학기부터는 고3학년을, 2020학년도는 고2·3학년을, 2021학년도부터는 고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을 위한 수업료 및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 등을 면제 결정한 바 있다.

syp203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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