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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대체로 맑고 무더워…낮 체감기온 최고 33도

2020/06/07 09:01:48이데일리
- 한반도 주변 고기압 영향으로 맑고 바람 적은 날씨
- 낮 최고 23~32도…체감기온 33도 넘는 곳도 많아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일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무더위 날씨가 예상된다. 특히 일부 내륙 지역에서는 낮 최고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7일 한반도 부근에 위치해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을 것이라고 밝혔다. 상층 약 5km, 1.5km, 또 지상에 모두 고기압이 위치해 있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등 여름 더위를 보인 3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른바 ‘키가 큰 고기압’으로 불리는 식으로, 이럴 경우 안정된 맑은 날씨와 함께 바람도 적게 불면서 햇빛에 의해 지표가 가열되면서 기온이 오르게 된다. 실제 이날에도 전국에서 낮 최고 기온은 23~32도로 예보됐다.

내륙에서는 낮 기온이 31도 이상 오르겠고 체감기온은 33도 이상이 될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경기도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 바다에서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1.0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서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해상교통 이용객도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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