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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6일부터 국회 복귀…본회의·상임위서 원내투쟁"

2020/07/05 11:56:21이데일리
- 주호영 원내대표, 5일 국회서 기자회견
- 6일께 소속 의원 상임위 명단 제출 예정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5일 “내일부터 국회 본회의와 상임위원회에 참석해 원내투쟁을 본격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주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국회를 떠난 적이 없다. 청와대와 집권여당이 자행한 의회 민주주의 파괴에 맞서 싸웠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화 운동 세력을 자처하던 민주당 의원에게 묻고 싶다. 의회가 없어야 국가가 더 효과적으로 빨리 운영된다는 독재자의 논리를 따라하고 싶었나”라며 “여당은 51% 의석 가진 정당이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조악한 국회관을 가지고 있다”고 비난했다.

주 원내대표는 6일께 소속 의원들의 상임위 명단(보임계)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통합당이 상임위 명단을 제출하지 않자 강제배정했고, 통합당 의원들은 이에 반발해 사임계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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