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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농산물가공 창업지원 ‘본격화’

2020/07/05 12:22:47파이낸셜뉴스
연천군 1일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개소식. 사진제공=연천군


[연천=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연천군이 지역농산물 가공 활성화로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산물 가공 관련 창업지원을 본격화하기 위해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개소했다.

변상수 연천군농업기술센터장은 5일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 상품화에 설비조건을 갖춘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성공하려면 농업인의 적극 참여가 필수조건”이라며 “가공센터를 통해 연천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사업비 20억을 투입해 2018년부터 2년간 가공식품 연구개발 및 표준화를 위한 시설 및 장비를 확충했다. 현재 전처리실, 습식가공실, 건식가공실, 습식내포장실, 건식내포장실, 외포장실을 갖추고 60종 72대의 가공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생산 시제품은 율무선식, 단호박앙금, 딸기잼, 블루베리잼, 식혜, 쌀조청, 사과칩, 건조분말-환-과립 등이 있으며, 창업지원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가공설비를 이용한 농산물 가공 창업지원 및 1:1맞춤형 컨설팅, 연구개발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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