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스

전남도,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

2020/07/05 13:34:39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광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고, 전남지역에서도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먼저 실내 50명 이상, 실외 100명 이상의 모임과 행사 개최가 전면 금지된다.


또 대중교통과 음식점·카페 등을 이용할 경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했다.


도는 지난 3일부터 도내 전 지역에서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과 식품접객업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조치를 취한 바 있다.


노인 요양병원과 노인요양시설의 외부인 면회도 금지되고 공공기관 등에서 운영하는 다중이용시설도 전면 중단된다.


유·초·중·고교 등교 여부에 대해서도 교육부·도교육청과 협의해 결정키로 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수도권, 충청권, 전북에 이어 광주·전남 지역에 코로나19 지역감염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며 “사찰과 교회, 병원, 요양시설, 방문판매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지역감염이 계속돼 더이상 ‘생활 속 거리두기’만으로는 청정 전남을 지켜내기 어려운 위중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어 “확진자와 같은 차량이나 병실에 있었지만, 마스크를 철저하게 착용해 감염되지 않은 사례가 많다”면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는 가장 중요한 방역수칙은 마스크 착용이다. 무더운 날씨로 힘드시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뉴스검색

검색 폼 실시간속보

한줄달기 많은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