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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만든 `빈폴 패션마스크`

2020/07/08 17:29:52매일경제

삼성물산(종목홈) 패션부문이 창사 후 처음으로 마스크 판매에 돌입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패션 마스크 수요가 늘어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마스크를 판매하는 것은 1954년 회사 전신인 제일모직 창사 후 처음이다.

8일 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빈폴은 지난 6일부터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을 통해 마스크 판매를 시작했다. 3중 나노필터와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다. 중성세제에 담가 비틀지 않고 부드럽게 세탁할 경우 최대 40회까지 세탁 및 재사용할 수 있다. 깔끔한 디자인(종목홈)으로 정장이나 캐주얼 패션과도 잘 어울린다. 현재 3만9000원 정가에서 10% 할인된 3만5100원에 판매 중이다.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확산으로 세계 각국의 마스크 수요가 늘자 LF(종목홈)·신세계인터내셔날 등 국내 패션업계는 마스크 생산에 돌입하거나 생산 확대에 나선 바 있다. 이랜드는 미국에 3000만장 규모의 마스크와 원단을 납품할 계획이다. 빈폴 관계자는 "판매 추이를 살펴본 뒤 디자인 및 생산량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심상대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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