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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포스트 코로나’ 대응 계획 수립 '잰걸음'

2020/07/10 17:36:39파이낸셜뉴스
본부와 10개 지부 간 영상회의…사업 방향 재정립
코로나19 대응 안전 강화·디지털서비스 혁신 모색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된 공무원연금공단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 계획 수립을 위한 토론회'

[제주=좌승훈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은 제주본부와 서울지역 부서를 비롯해 전국 10개 지부 간 영상회의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 계획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공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혁신전략 마련을 위해 전 부서가 참여하는 특별팀을 구성해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갖고 업무별 대응과제 발굴에 나섰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달라질 한국판 뉴딜을 비롯해 사회·경제 환경과 정부 정책 변화에 대응해 다각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비대면 디지털 서비스 혁신 ▷데이터 경영 확립 ▷코로나19 사태 이후 사업 방향 재정립 ▷코로나19 대응 안전 강화 등 4대 추진방향과 36개 실행과제를 도출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 계획 수립을 위한 토론회

정남준 이사장은 “혁신전략을 모색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간다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뉴노멀은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공단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은퇴자 공동체마을-휴양·연수시설-자연휴양림 공동 활용을 비롯한 공유복지 사업모델은 밀집 회피와 비대면 가속화 사회 추세에서 더욱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공단은 토론회에서 도출된 실행과제를 올해 혁신계획과 중장기 경영전략에 반영하고, 체계적인 이행·점검을 통해 성과를 내기로 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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