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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APC, 올해 상반기 매출 47억 달성

2020/07/10 17:50:55아시아경제

농산물 통합마케팅 협의회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임실군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임실군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가 통합마케팅을 통해 올해 상반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면서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10일 군에 따르면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 APC의 ‘2020년 상반기 사업실적 보고 및 사업계획 변경을 위한 통합마케팅 협의회’를 개최한 가운데 출하량 2574t에 매출액 47억 원을 달성, 5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생산자 조직화 및 통합마케팅 활성화 사업비 5000만 원 증액 및 산지통합마케팅사업 집합교육 판촉행사의 세부사업 변경 등 3개의 지원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변경을 승인했다.


군 통합마케팅협의회는 조호일 부군수가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7개의 공선출하(복숭아·딸기·토마토·고추·양파·감자·오이) 농민단체와 5개의 농업관련 단체(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 임실농협, 오수관촌농협,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 및 행정기관(임실군청, 품질관리원) 등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오수관촌농협과 임실농협이 공동출자해 지난 2012년 설립된 APC는 선별장, 입출고장, 저온저장고 등을 갖춘 임실군 통합마케팅의 핵심시설이다.


APC는 지난 2012년 매출 104억 원을 시작으로 매년 10% 이상 증가세를 보이며 지난해에는 170억 원(9000t 출하)을 기록하는 등 매출액 200억 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또한 올해 전라북도에서 시행한 산지유통센터 평가에서 B등급으로 5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으며 전국 원예산업 이행실적 평가에서 A등급의 성적을 내는 등 대외평가에서도 성과를 이뤘다.


심민 군수는 “농민·농협·행정이 상호 소통·협력해 이루어낸 값진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우리군 대표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인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이 소기의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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