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스

‘드럼좌’ 빅터한, 소속사로부터 피소…女 스태프 앞에서 자해 후 위협

2020/07/11 10:38:23매일경제

드럼좌 빅터한(본명 한희재)이 소속사로부터 피소당했다.

코로나엑스엔터테인먼트(이하 코로나엑스엔터)는 11일 오전 MBN스타에 “회사 차원에서 아티스트에게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인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어바우츄 출신 빅터한은 본인의 문제로 그룹 활동이 전면 중단됐으나 팀 탈퇴 후 무단으로 유튜브 활동을 시작, 영상을 통해 회사 명예를 실추시켰다.

이와 관련해 빅터한은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8년간 연습생 생활을 했으나 드림 스틱을 분질렀다는 이유로 3주 만에 회사에서 잘렸다고 소개한 바 있다.

또한 그는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 카메라 리허설 당시, 무대 의상에 실밥이 삐져 나왔다며 한 여자 스태프에게 가위를 가져오게 했고, 그 앞에서 자해 행위를 보여주며 공포심을 느끼게 만들었다.

이런 이유에서 코로나엑스엔터는 소송 이유로 “계획적인 돌발행동, 전속계약 중임에도 독단적으로 연예활동을 했을 뿐만 아니라 부당하게 회사에서 퇴출당한 것처럼 해 회사와 관계자들의 명예를 실추했다”라고 설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뉴스검색

검색 폼 실시간속보

한줄달기 많은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