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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공동장례위원장에 백낙청·이해찬·서정협…13일 영결식(상보)

2020/07/11 14:19:06이데일리
- 박홍근 의원 장례위원회 구성 등 발표

[이데일리 양지윤 송주오 손의연 기자]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위원회 공동위원장에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서정협 행정1부시장이 선임됐다.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장례위원회는 고인 삶의 발자취에 따라 시민사회와 정치권, 서울시에서 총 3명을 선임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백 명예 교수는 창작과 비평 편집인으로 활동해온 문학평론가이자 대학교수로 여러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고인과 하며 깊은 인연 쌓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치권을 대표해 참여하는 이 대표는 고인을 평소 민주화운동 동지이자 친구로 각별한 애틋함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서 부시장은 현재 서울시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다.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진다. 오는 13일 오전 발인과 영결식을 진행한다. 발인 당일 오전 7시 30분부터 발인, 8시 30분 시청 앞에서 영결식을 진행한 후 고인 몸담았던 시청 주변 돌며 고별 인사를 하고 한 시간 뒤 시청 출발해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이 이뤄진다.

(사진=양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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