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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수 전 감독, K2리그 선수 선발 비리 등 혐의 첫 공판

2020/07/12 09:02:24매일경제
프로축구 K2리그 대전시티즌의 고종수 전 감독이 선수 선발 비리 의혹과 관련해 오는 14일 법정에 설 예정이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2부(이창경 부장판사)는 업무 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고 전 감독과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 등에 대한 첫 공판을 연다.

고 전 감독은 김 전 의장 지인 아들의 역량이 부족했지만 대전시티즌 선수 선발 합격자 명단에 넣어준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선수단 예산 부족분을 추경예산으로 편성해 주겠다"며 고 전 감독과 대한축구협회 등록중개인 등에게 이런 부탁을 했다고 검찰은 밝혔다.

재판부는 앞서 3∼5월에 3차례의 공판 준비 절차를 진행했다.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어서, 고 전 감독 등은 나오지 않았다.

[디지털뉴스국 neews@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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