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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미래교육연구소,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방향 모색

2020/07/12 15:10:16아시아경제

사진=전북미래교육연구소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미래교육연구소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전북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나선다.


12일 전북미래교육연구소에 따르면 오는 14일 오후 5시 전주교대 마음연구홀서 ‘코로나19, 잠든 한국교육을 깨우다’란 주제로 미래교육포럼 연속기획(3회) 중 첫 번째 이야기 문을 연다.


이번 포럼의 발제는 평교사 출신 강민정 열린민주당 국회의원이 맡아 ‘포스트 코로나 미래교육,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란 주제로 시작한다.


세부 논의 주제는 ▲COVID-19 교육의 방향과 과제 ▲전북지역 대입과 학력 ▲민주시민교육 ▲사회안전망(기후변화에 따른 교육계의 생태환경, 아동학대, 폭력, 등하교 안전 등) ▲교육 격차 및 교육의 불평등 ▲코로나19 교육 약자 지원 방안 등이다.


또 천호성 전주교대 사회교육과 교수가 진행하는 관련 토크와 토론에는 강민정 의원, 오동선 교사(이리고현초), 채건 학생(김제여고 3), 송세현 씨(학부모), 김찬 학생(전주교대 3, 총학생회 부회장), 조창석 학생(경상대 2)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은 한국 교육의 전반적인 진단과 향후 전북교육에 대한 평가와 진단, 방향 등을 논의하며 학부모와 학생들이 직접 교육정책 및 법 발의 제안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천호성 교수는 “코로나 이후 한국교육 나아가 전북교육의 미래 방향과 대안을 찾는 마중물로써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기존 교육생태계에서 벗어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교육의 길을 개척하기 위한 긴 여정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오는 14일 오후 5시 30분부터 전북미래교육연구소 채널을 통해 유튜브, 페이스북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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