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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서 관내 110번째 확진자 발생…기흥구 서천동 거주

2020/07/13 11:25:25매일경제

경기도 용인시는 관내 코로나19 110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3일 안내했다.

용인시청에 따르면 110번 확진자는 기흥구 서천동에 사는 50대 주민으로, 서울 관악구 134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8일부터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12일 오후 4시 30분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양성 판정은 하루 뒤인 13일 오전 8시 50분에 통보됐다.

함께 사는 가족으로 배우자와 시어머니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고, 현재 질병관리본부와 경기도 역학조사관에 확진자 발생 사실이 보고된 상태다.

용인시청은 "세부 동선, 접촉자 정보는 역학조사관의 조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1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만3479명으로, 전날보다 62명이 늘었다.

이 중 1만2204명이 완치됐고, 986명은 현재 치료 중이다.

누적 사망자는 289명으로 전날과 같다.

[이상현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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