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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길 위의 인문학' 비대면 강연 병행

2020/07/14 15:41:25파이낸셜뉴스
동국대 전경. 뉴스1

[파이낸셜뉴스] 동국대 중앙도서관은 14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강연을 비대면으로 병행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언택트 시대 호모 커뮤니쿠스 세상과 소통의 문을 열다'라는 강의는 강연과 페이스북 생중계, 사전 녹화로 진행된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도서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가치관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와 인문활동 확산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도대체 가짜뉴스가 뭐야’ 주제로 7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펼쳐지는 1차 강연은 페이스북으로도 실시간 생중계되고 있으며, 8월 예정된 ‘책으로 말하다’ 2차 강연 4회는 모두 사전 녹화된 동영상 강연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갑순 동국대 중앙도서관장은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는 보통 50명까지 모여 강의를 들었지만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강연장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소수 인원만 모집 후 비대면 온라인 강연 병행으로 변경했다"며 "정부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언택트시대 새로운 강연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누리집에서 일정 및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국대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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