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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타지 가족 관광객 1인당 2만원 숙박비 지원

2020/07/14 15:42:00뉴스핌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가족단위 타지역 여행객 8000여 명에게 숙박비 일부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초·중·고생 청소년을 동반하는 도외 가족 여행객에게 1인당 2만원, 한 가족당 최대 10만원의 숙박비를 지원한다.

전주한옥마을 전경[사진=뉴스핌DB]

코로나19로 단체관광보다는 가족단위 개별여행을 선호하는 여행 행태에 따라 지역 관광업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오는 20일부터 전라북도 관광마케팅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청소년 동반 가족임을 증명할 수 있는 학생증(청소년증명서, 재학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서류 확인과 숙박여부 확인을 거쳐 숙박업소에 직접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또 신청자에게는 도내 숨은 관광지와 가볼 만한 곳 등이 소개된 홍보물을 우편으로 보내주고 손소독 겔, 휴대용 물비누, 마스크 등이 들어 있는 '안전여행 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여일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도내 관광업계는 물론 전체적인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이다"며 "안전한 가족여행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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