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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휴가철 물가안정' 민관 합동점검반 편성

2020/07/15 09:50:13뉴스핌

[양주=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피서지 음식점, 숙박업소 등의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물가안정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양주시청 전경.[사진=양주시] 2020.07.15. lkh@newspim.com

시는 오는 9월18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을 운영,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민·관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시는 피서지 물가동향을 집중 관리하는 등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중점관리지역은 기산계곡과 장흥유원지, 일영유원지 등으로 물가모니터 요원들이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숙박료, 외식비, 음료, 주류 등 7개 분야 99개 품목에 대해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바가지 요금과 자릿세 징수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해 신속히 대응하고 소비자단체 등 유관기관과 함께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양주시를 찾는 방문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물가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특별대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여름 휴가철 방문객 증가가 자칫 코로나19 확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방역 수위도 한층 높일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양주시는 조학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기획홍보지원반, 청정계곡관리반 등 5개 반으로 편성된 '장흥계곡 시민환원 사업 대응 추진단'을 구성, 청정계곡 복원지역 활성화를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 중이다.

l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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