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스

신규 환자 이틀 연속 30명대…해외유입 28명(종합)

2020/07/15 10:26:15이데일리
- 지역감염 11명…서울 6명·경기 세 명
- 해외유입 중 검역단계 발견 23명
- 사망자는 없어…치명률 2.13%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30명대를 유지했다. 지역감염이 10명대를 기록했지만 해외유입이 30명에 육박했다. 이날도 해외유입이 지역감염보다 많았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신규 환자는 39명으로 총 누적 환자는 1만3551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수는 전날 지난 11일 이후 사흘만에 30명대로 떨어진 뒤 이틀 연속 이를 유지했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지역감염은 11명이었고, 해외유입이 28명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은 지난 13일 43명으로 지난 3월 25일 51명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하루만에 20명 아래로 떨어졌다. 이후 이날은 20명 후반대까지 다시 늘어났다.

지역감염 확진자 수는 최근 들어 20명대 안팎을 유지하면서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은 10명 초반을 기록하면서 확연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곳은 서울로 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가 세 명이었고 광주와 대전에서 각각 한 명씩 환자가 추가됐다. 그 밖의 지역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중에서 확진자가 늘었다. 강남구 역삼동 V빌딩 관련, 관악구 사무실 관련 등으로 확진자가 한 명씩 추가됐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가족 관련으로도 확진자가 한 명 발생했다.

경기에서는 용인시에서 서울 방문판매업체 관련 접촉자 한 명이 확진자로 추가됐다. 의정부시에서도 확진자가 나왔지만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대전과 광주에서는 기존 방문판매업체 관련 접촉자 중에 확진자가 한 명씩 늘어났다.

해외 유입은 총 28명으로 집계됐다. 검역단계에서 23명이 발견됐고, 대전과 경기에서 두 명씩이 늘었다. 인천에서도 한 명이 추가됐다.

확진자 1만3551명 중 현재까지 1만2348명이 격리해제됐다. 현재 914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는 늘어나지 않으면서 누적 사망자는 289명을 유지했다. 치명률은 2.13%다.

이날 총 1만700명이 진단검사를 받았다. 누적 검사자는 143만1316명을 기록했다. 이 중 139만4468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뉴스검색

검색 폼 실시간속보

한줄달기 많은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