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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선릉 커피숍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총 9명

2020/08/02 14:40:33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서울 선릉 커피숍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12시 기준으로 감염경로 미분류 사례 중 새로운 집단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커피전문점과 관련해 7월 27일 지표환자 확진 후 현재까지 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이다. 커피전문점(할리스커피 선릉역점) 관련 4명(커피전문점내 회의 3명, 추가전파 1명), 양재동 식당(양재족발보쌈) 관련 5명(이용자 1명, 종사자 1명, 추가전파 3명) 등이다.

또 서울 종로구 신명투자와 관련해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서울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와 관련하여 2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총 31명이 확진됐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일 오전 0시 기준으로 30명 증가한 1만 4366명이다.

신규 확진자 30명 중 해외유입이 22명, 지역발생이 8명이었다. 해외는 이라크 8명, 필리핀 5명, 미국 3명, 레바논 2명, 인도네시아 2명, 멕시코 1명 등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5명, 경기 1명, 부산 1명, 경북 1명, 인천공항 등 검역에서 17명이었다.

확진자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26명 증가한 1만 3259명이며 완치율은 92.29%다. 사망자는 전일과 같은 301명(2.10%)이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806명이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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