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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병원서 60대 환자 흉기 난동...의사 찔려 생명 위독

2020/08/05 11:50:19뉴스핌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던 60대 환자가 의사를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뒤 경찰과 대치하다가 붙잡혔다.

경찰 로고. [뉴스핌DB]

부산 북부경찰서는 A씨를 중상해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9시25분께 부산 북구 한 병원에 입원 중 의사 B씨에게 불만을 품고 미리 준비한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직후 이 병원 10층 창문에 매달려 휘발류 등을 뿌린 상태로 경찰과 대치하다가 검거됐다.

흉기에 찌린 의사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경찰은 A씨가 병원에서 담배를 피우고 지시 등을 따르지 않아 의사가 퇴원하라고 하자, 이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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