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본 뉴스

경기 기쁨153교회, 예배 후 도시락 나눠 먹어…산북초 전수조사 결과 모두 음성

2020/08/06 15:01:54이데일리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6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경기 고양시 기쁨153 교회 관련 도시락을 나눠먹으면서 전염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권준욱 부본부장은 “예배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했는데 예배 후 신도 중 한사람이 도시락을 준비해 와 다른 신자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면서 “2일 예배에 참석한 인원은 확진자 가족까지 포함해 총 14명”이라고 말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기쁨153교회 관련 지표 환자가 4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접촉자 7명이 추가 확진자로 확인됐다. 이에 따른 총 확진자는 8명이다. 지표 환자는 교회 교직자의 부인으로 산북초등학교 교직원이며, 접촉자는 103명이다. 확진자는 일가족 4명과 교인 2명, 지표환자의 직장동료 1명 등이다.

양주시 산북초등학교와 관련된 학생 수는 55명, 교직원은 35명이다. 현재까지 이들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다.

권 부본부장은 “확진자가 보건교사였기 때문에 정확하게 학생 중 얼마나 접촉이 이뤄졌는지 추가로 확인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코로나19 선별진료소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뉴스검색

검색 폼 실시간속보

한줄달기 많은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