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스

퇴근길 올림픽대로 등 주요 6개소 혼잡 예상..."경찰 1100명 투입"(종합)

2020/08/06 16:05:18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내린 많은 비로 서울 도심 곳곳에서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경찰은 원활한 퇴근길 관리를 위해 교통경찰관 1100여명을 주요 도로에 배치할 예정이다.

6일 경찰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 수위 상승으로 수락지하차도∼성수JC 구간이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강변북로 원효대교 북단∼의사협회 진입로 간 양방향 교통이 통제됐다.

내부순환도로 마장램프∼성수JC 구간도 한강 수위 상승으로 양방향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이날 오전 5시50분 탄천 대곡교 지점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전날 오후 9시25분부터는 올림픽대로 동작대교∼염창나들목 구간 역시 양방향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또 잠수교과 개화육관문은 지난 2일과 3일부터 통제되고 있으며 여의상·하류IC는 전날부터 통제되고 있다. 이는 팔당댐 등 방류로 한강수위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한편 경찰은 퇴근길 정체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교통경찰관 1100여명(교통경찰관 631명, 기동대 8개 중대 405명, 교통순찰대 40명)을 교통관리에 동원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주요 간선도로 위주로 혼잡이 예상된다"며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bhoon@fnnews.com 이병훈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뉴스검색

검색 폼 실시간속보

한줄달기 많은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