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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진 순천대학 총장, 의대유치를 향한 광폭 행보 ‘주목’

2020/08/06 18:44:13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대학 의대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고영진 총장의 구두 밑창이 닳아빠지고 있다.


고영진 총장은 6일 류근기 곡성군를 만나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지지를 받은데 이어 김순호 구례군수에게서도 순천대학 의대유치 적극지지를 받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곡성군과 구례군의 순천대학 의대유치 지지표명은 복잡한 전남 동부의 정치적 이해타산을 넘어서는 지지로 순천대학 의대유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다.


김순호 구례군수(좌측)와 고영진 순천대학 총장(우측)


또한 광양시에 있는 한려대학교 류지협 총장과 광양보건대학교 권귀영 총장직무대행을 만나 순천대 의대유치 지지와 상호 협력 상생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자신의 SNS를 통해 밝혔다.


광양보건대는 보건의료관련 10개 학과(간호학과, 치위생과, 임상병리과, 방사선과, 작업치료과, 치기공과, 안경광학과, 응급구조과, 물리치료과, 보건행정과)가 있으며, 한려대는 4개 학과(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방사선학과, 임상병리학과)가 있다.


고 총장은 “순천대에 의과대학을 설립해 실무실습 협력 등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순천대 의대유치를 지지해준 양 대학 관계자들과 시민들에게 다짐했다.


특히, 순천대학이 청암대학 제일대학, 광양보건대학 한려대학간의 MOU 체결을 포함한 의대유치 지지선언은 정치권의 복잡한 이해타산과는 달리 순수한 전남 동부권의 의대유치 열망으로 시민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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