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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린데만 해명 “인종차별? NO…웃긴 사진=풍자+자기 디스”

2020/08/07 16:15:45매일경제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해명을 통해 특정 사진을 통해 인종 차별을 한 것이 아님을 전했다.

다니엘 린데만은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첫 게시물 댓글을 통해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넘어가려고 하다가 설명해드린다. 예전 계정에서 가끔 나의 못생긴 얼굴을 올리면서 밑에다가 ‘예쁘다’라고 써 자기 디스를 한 시리즈가 있었다. 웃자고 한 거죠? ‘풍자’”라고 밝혔다.

그는 “어제(6일) 올린 사진도 친한 한국형이 내게 보낸 컷이며 당시 ‘비정상회담’에서 유세윤 형의 개코원숭이 따라 하려고 하다가 대단히 실패한 순간캡쳐 사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굳이 누구를 비하했다면 나를 비하한 거다. 그것도 역시 ‘풍자’”라고 덧붙였다.

앞서 샘 오취리의 일침으로 불거진 인종차별 논란과 관련해서는 “관련된 논란이 생긴 걸 모르고 올린 사진이다. 평상시 우리에게 관심 있지도 않고 잘 알지도 못하시는 분들이 갑자기 계정에 들어와서 나를 인종차별주의자, 나치 등 부르시는데 굳이 그런 욕을 하실 거면 먼저 상황도 좀 판단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은 다음에 욕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분노했다.

또한 “이제는 정말 귀찮아서 마지막으로 말한다.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외국인 방송인들 중에 인종차별주의가 없다. 있었더라면 우리가 한국에 와서 몇 년 동안 힘들게 언어와 문화를 공부하고 우리 나라 대표라는 무거운 타이틀 가지고 왜 방송활동을 했겠냐”라고 일침했다.

뿐만 아니라 다니엘 린데만은 “와서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평상시 우리의 활동을 지켜보지도 않으면서 갑자기 와서 욕하시는 분들. 이제는 좀 좋게 좋게 지냅시다. 제발”이라고 호소했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우스꽝스러운 사진 한 장을 게재했고, 일부 누리꾼들은 인종차별을 한 것이 아니냐고 의견을 제기하며 논란이 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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