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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집중호우 피해 및 태풍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 개최

2020/08/09 13:34:20파이낸셜뉴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집중호우 피해 및 태풍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계속된 집중호우와 제5호 태풍 '장미'의 북상으로 더 큰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지자체와 관계부처의 대비태세와 피해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중대본은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번 집중호우 대처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했다. 아울러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 단계 빠른 과감한 조치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피해지역은 동원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신속히 응급복구를 추진을 논의했다.

중대본부장인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과거와는 다른 양상의 대규모 자연재난 위기상황인 만큼 기존의 대책과 경험에 의존하지 말고,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인 조치를 취해 주실 것"이라며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항구적인 복구대책을 마련하고 현재의 재난관리 시스템도 다시 점검해서 개선, 발전시켜 나가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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