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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여성 공학자 꿈꾸는 중고생 모여라

2020/08/09 13:38:17파이낸셜뉴스
과기정통부, 10~22일 전국 8개 대학서 '여학생 공학주간' 운영

[파이낸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22일 전국 8개 대학에서 공학에 관심이 있는 중·고교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여학생 공학주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중·고등학교 여학생의 공학 분야 진학을 돕고자 2012년부터 개최해왔다. (재)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가 주최하고 전국 8개 대학 사업단이 공동 주관한다.

행사는 온라인 공학전공 체험 및 실습, 공과대학 학과설명회 및 연구실 견학, 여성공학인 특강 및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운영되며, 약 1400명의 중·고등학교 여학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8개 행사 장소는 서울지역이 덕성여대, 경기 성균관대, 대전·충청 충남대, 전남 목포대, 전북 군산대 등에서 진행한다. 또 부산·경남 지역은 동서대와 부경대, 제주는 제주대에서 추진한다.

특히, 올해 행사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국내·외 여성과학기술인 6인이 온라인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유망기술과 경력성장 스토리를 전하는 '여성과학자와 함께하는 방구석 사이언스 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 강상욱 국장은 "여학생공학주간 행사를 통해 여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경험을 통해 공학 분야에 흥미를 가지고, 우수 여성공학자로 성장할 수 있는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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