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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9일새벽 수해대비 현장점검

2020/08/09 22:16:33파이낸셜뉴스
조광한 남양주시장(가운데) 9일새벽 수해대비 현장점검.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9일 새벽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마석우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평내동 약대울공원 교량공사 현장에 들러 비상근무 중인 직원을 격려하고 폭우대책을 점검했다.

경기도 전역은 현재 호우특보에 산사태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상태다. 조광한 시장은 특히 9일 새벽 관내에 많은 비가 예상되자 8일 밤 11시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 찾아 8월1일부터 재해대비 비상근무에 돌입한 직원을 격려하고 야식을 전달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김승수 행정기획실장, 안전기획관, 종합민원담당관 등 관련공무원 10여명이 동행했다. 화도수동행복센터장은 그동안 피해상황과 응급 복구내용을 보고하고, 조광한 시장은 산사태로 인한 요양원 이재민 안부와 향후 계획 등을 챙겼다.


조광한 남양주시장 9일새벽 수해대비 현장점검. 사진제공=남양주시
조광한 남양주시장 9일새벽 수해대비 현장점검. 사진제공=남양주시

이후 마석우천으로 이동해 현재 수위 및 배수 상황 등을 점검하고 “현재까지는 큰 문제는 없어 보이나 9일 새벽과 내주까지 많은 비가 예상되니 피해가 없도록 예찰활동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집중호우로 산사태 위험이 높고 전국 각지에서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산사태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에 대한 대피 안내를 강화하라”고 강조했다.

조광한 시장은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해 24시간 비상근무 중인 직원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간식을 전달하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이어 현재 교량 공사 중인 평내동 약대울공원으로 이동해 재해대비 공사 중지 및 시설물 정리상태 등을 점검했다.

조광한 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비상근무로 많이 피곤하겠지만 앞으로도 많은 비가 예상되므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 9일새벽 수해대비 현장점검. 사진제공=남양주시

한편 남양주시는 8월1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며 읍면동장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별 재해상황 등을 공유하며 폭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진력하고 있다.

특히 시민에게 기상예보 및 집중호우 시 행동요령, 산사태 위험지역 대피 권고 안내문자 등을 발송하고, 재해취약지 예찰활동 및 수해현장 응급복구 등을 실시하고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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