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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북항, 2030년까지 이렇게 바뀝니다

2020/08/11 18:23:44파이낸셜뉴스
부산항 북항 홍보관 개관


12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에서 문을 여는 '부산항 북항 홍보관' 해양수산부 제공
해양수산부는 부산항 북항재개발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12일 홍보관을 개관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부산항 북항 홍보관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에 약 330㎡ 규모로 마련돼 부산항의 역사를 비롯한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갖추고 시민들을 맞게 된다.

최초의 근대 무역항인 부산항 발전사와 북항재개발 추진 배경, 개요, 목적 등 사업 추진과정과 기대효과, 미래 비전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그래픽으로 표현함으로써 이해를 돕는다.

부산항 북항 축소 모형과 동영상 등 다양한 연출기법을 통해 그동안 조감도로만 짐작할 수 있었던 '2030년 부산항 북항의 모습'을 조금 더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관람객들이 부산항 북항 전경을 바라보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도 함께 마련했다.

정성기 해양수산부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장은 "홍보관 관람을 통해 재개발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부산 미래에 대한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월 12일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부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종합 계획은 '사람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글로벌 신해양산업 중심지 육성'이라는 비전 아래, 게이트웨이 친수 문화지구, 국제교류 도심복합지구, 정주공간 청년문화허브지구, 근대문화 수변상업지구, 해양산업혁신지구, 해양레저산업혁신지구, 항만물류지구부산항 북항 7대 특화지구 세부 발전계획과 북항 일원의 종합교통망 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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