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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집중호우 철원군 방문 "근본 대책 마련"

2020/08/11 18:44:14파이낸셜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운데)가 11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강원(종목홈)도 철원군(정연리·이길리) 지역 군부대 내 막사 및 부대시설 침수 피해 현장을 긴급 방문해 복구 상황을 듣고 있다. 국무조정실 제공



[파이낸셜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강원도 철원군(정연리·이길리) 지역을 긴급 방문해 복구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정 총리는 군부대 내 막사 및 부대시설 침수 피해·복구 현장을 찾아 "이번 비 피해로 주민들은 물론 군부대까지 힘든 상황이 됐으나 지혜롭게 잘 대처해 사망 등 인명피해가 하나도 없는 것은 참 놀라운 일"이라고 격려했다.

정 총리는 "국방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는데 게을리하지 않고, 꼭 바른 대책을 내놓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총리는 한탄강 제방붕괴 피해·복구 현장(동송읍 이길리)을 방문해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위로했다.

정 총리는 "정부는 철원군을 가장 먼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8월7일)한 만큼, 현실적인 피해 지원금 책정 등 가능한 효과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총리는 철원군 군부대 수해피해 복구에 땀 흘리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치킨 200마리를 전달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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