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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우리제일교회 신도 2명 확진 '400명 전수조사'

2020/08/12 16:58:10파이낸셜뉴스
9일 예배 참석 뒤 감염

[파이낸셜뉴스 용인=장충식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기흥구 보정동 우리제일교회에서 신도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소 교회를 중심으로 한 집단 감염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용인시는 우리제일교회 신도 30대 남성 A씨와 50대 여성 B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A씨와 B씨는 지난 9일 예배에 참석한 뒤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예배 다음 날인 10일 기침, 미열, 근육통, 두통 증상이 나타났고, B씨도 같은 날 발열, 기침, 인후통 증상을 보였다.

A씨는 11일 기흥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당일 밤 확진됐으며, B씨는 11일 수지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12일 확진됐다.

시 방역당국은 이들과 함께 지난 9일 예배를 본 교회 신도들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같은 날 예배에 참석했던 일부 신도는 예배 후 교회 식당에서 함께 식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제일교회는 신도 수가 4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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