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스

남원 수재민 지원 지역사회 기부 릴레이

2020/08/13 23:31:50아시아경제

사진=남원시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남원시가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수재민 지원을 위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기록적인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수재민들을 돕는데 써달라며 ㈜한삼코라에서 1000만 원, 성모의원(대표 이재진)과 남명산업개발에서 각각 500만 원, 전북공인회계사협회(회장 권휘일)에서 1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남원시 제공


전북 김제 소재 액체 여과기 제조업체인 ㈜한삼코라 조남수 회장은 성금을 기탁하며 “고향인 남원에 이례적인 폭우로 인해 재산 피해를 입거나 생활 터전을 잃은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한, 성금 이외에 익명의 기부자가 생수 9000box(3000만 원 상당)를, 남원 롯데마트에서 생수 300box를, 서울우유전북지점에서 우유 및 음료 400box 4800개를 기부하는 등 물품 기탁도 이어졌다.


기탁된 성금은 재해구호 물품 지원과 수해지역 피해 복구에 사용할 예정이며, 물품은 남원 관내 이재민 발생지역에 골고루 배부될 예정이다.


이환주 시장은 “이례적인 집중호우 피해로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우리 남원시에 도움을 주시는 지역사회의 기관, 단체, 개인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하루 빨리 피해상황을 복구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뉴스검색

검색 폼 실시간속보

한줄달기 많은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