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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MBN] 풍류남의 무인도 생존기

2020/09/16 00:01:02매일경제
■ 나는 자연인이다 (16일 밤 9시 50분)



배를 타고 짙푸른 바다 위를 20여 분 달리면 섬의 시작과 끝이 한눈에 들어오는 자그마한 무인도를 볼 수 있다. 해변 한가운데 마치 동화 속에서 본 듯한 빨간 파라솔이 펴진 집 한 채에 자연인 박종인 씨(63)가 살고 있다. 산골 오지에서 3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난 그는 뒷산에 올라 소에게 풀을 먹이거나 개울가에서 민물고기를 잡으며 유년 시절을 보냈다. 이어 서울에 있는 한 대학에 진학하고 IT 업계에서 일하며 서울 생활을 시작한 박씨는 정년퇴직 이후 자신이 원하는 것들로 삶을 채우겠다고 결심했다. 육지의 삶이 전부였던 그에게 넓은 바다와 한적한 무인도는 자신이 은퇴 후 꿈꾸던 삶을 그려내기 완벽한 장소였다. 여유가 넘치는 생활을 보내고 있는 자연인 박종인 씨를 윤택과 함께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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