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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새우타워·어시장현대화로 관광객 맞이

2020/10/02 07:23:00이데일리
- 소래포구서 10월13일·25일 준공 예정
- 랜드마크로 운영, 관광객 유치 박차

소래포구 어시장 현대화 사업 조감도. (자료 = 남동구 제공)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 남동구가 소래포구 새우타워 건립과 어시장 현대화 사업으로 관광객과 주민을 새롭게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남동구는 오는 13일 소래포구 해오름공원 주변에서 새우타워 전망대를 준공한 뒤 25일 어시장 현대화 사업을 완료한다고 2일 밝혔다.

소래포구 폐부두에 조성하는 새우타워는 높이 20m 규모로 지상 6m 부근에 전망대가 들어선다. 남동구는 소래포구의 랜드마크로 새우타워를 운영하며 관광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새우 모양의 외벽은 유리와 스테인레스로 꾸미고 조명시설을 설치한다.

소래포구어시장현대화사업협동조합이 추진하는 현대화 사업은 소래포구 주변 4000여㎡ 부지에 지하 1층~지상 2층짜리 어시장 건물을 짓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10월 착공했고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

소래포구는 국가어항으로도 개발하고 있어 향후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내년 국가어항 개발 공사를 착공해 2025년 완공할 예정이다. 이 공사를 통해 소래포구에 대형 어선이 들어오게 하고 편의시설도 확충한다.

남동구는 2025년까지 소래포구 수변관광벨트 구축 사업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계획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소래포구 새우타워와 어시장 현대화로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국가어항 개발과 수변관광벨트 구축도 균형 있게 진행해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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