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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등 방역수칙 위반 시 '원스트라이크 아웃'…"무대 운영 금지도"

2020/10/21 11:16:54이데일리
- 클럽 등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뷔페 등 일제 점검
- 즉시 퇴출제 적용, 운영금지와 300만원 벌금 부과
- 집단감염 발생 시 무대 운영금지 등 추가 조치도 시행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정부가 핵심방역수칙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즉시 퇴출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대변인은 이날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는 오늘부터 2주간 방역조치가 충실히 이행되고 있는지 일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특히 클럽 등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뷔페 등 전국의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는 그 이용이 증가하는 주말기간 동안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핵심방역수칙 위반업소는 즉시 퇴출제 적용, 집합금지 조치와 300만원의 벌금 부과 등도 적극 시행하게 된다. 김 총괄대변인은 “집단감염의 위험성이 큰 클럽과 헌팅포차의 경우에는 반복적으로 방역수칙이 지켜지지 않거나 집단감염이 발생한다면 무대 운영금지, 좌석 간 이동금지와 같은 추가적인 제한조치도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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