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스

한-NATO 정책협의회 개최…한반도 평화체제·동북아 평화협력 지지 당부

2020/10/31 06:17:00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11차 한-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책협의회가 30일 정병하 외교부 국제기구국장과 베티나 카덴바흐 NATO 정무·안보정책 담당 사무차장보를 수석대표로 하여 화상으로 개최됐다.


?한국측은 2006년 NATO의 ‘글로벌 파트너’국으로 참여한 이래 2008년부터 정책협의회를 개최해왔으며 지난 제10차 회의는 2018년 10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됐다. NATO 글로벌 파트너국은 한국을 포함해 일본, 호주, 뉴질랜드, 몽골,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등 총 8개국이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양측은 한반도, 동북아, 유럽 지역 정세에 대한 상호 이해를 제고하고 양측간 협력 증진 방안 등 의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아울러 한국측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 정착 및 동북아 평화협력 플랫폼 등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NATO 측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

또한 양측은 사이버안보, 대테러, 재난구호, 아프간 재건 지원 등 분야에서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평화, 민주주의, 인권 등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 한국과 NATO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한-NATO간 협력을 보다 증진하기 위한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뉴스검색

검색 폼 실시간속보

한줄달기 많은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