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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0월 31일)

2020/10/31 07:01:04매일경제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0월 31일)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현대차 울산공장을 방문해 정의선 현대차 회장(왼쪽)과 함께 현대모비스가 개발한 자율주행 콘셉트카(M.비전S)에 시승해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이번에 현대차를 방문한 것은 한국형 뉴딜 주요 사업 중 하나인 미래차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진=이충우 기자

1. 정부가 2025년까지 전기차·수소차 등 그린 모빌리티에 20조원 이상을 투입하기로 함. 2022년을 미래차 대중화 원년으로 삼고, 2025년까지 전기차 113만대, 수소차 20만대를 보급하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도 내놨음.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찾아 "세계적인 경쟁 속에서 앞으로 5년이 미래차 시장을 선도하는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고 말함.

2. 청와대가 조만간 주요 부처 차관급 인사를 단행할 예정임. 국정감사가 마무리된 시점에 경제부처와 사회부처, 산하기관을 망라해 광범위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됨.

3. 전국 지방자치단체 간 생존을 위한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음.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 소멸'에 대비해 '슈퍼 지자체'를 만들어 규모의 경제를 만들어내겠다는 판단임. 현재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세종, 인천·부천·시흥·김포, 목포·신안, 동해·삼척 등 지자체 통합이 거론되는 곳은 7곳임.

4. 330여 개 패션 브랜드 제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코리아패션마켓 시즌2'가 30일 개막했음. 롯데·신세계(종목홈)·현대백화점이 참여해 총 15개 점포에서 여성복, 남성복, 아웃도어 등을 할인 판매함. 온라인에서는 네이버, 무신사, W컨셉이 유통사로 참여.

5. 신혼부부들이 선호하하는 '3억원대 20평' 전세 매물이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사라지고 있음. 임대차법 시행 이후 신규 전세 매물이 나오지 않으면서 중저가 위주로 전세가가 폭등하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

6. 올해 종합부동산세 세율 인상에 공시가격 현실화 조치가 맞물려 내년 정부의 종부세 수입이 47% 급증할 것으로 분석됨. 30일 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2021년도 총수입 예산안 분석'에 따르면 내년 종부세입은 5조 3000억원으로 올해 예상 종부세입보다 47.2% 늘어날 것으로 관측됐음.

7. 내년부터 고가 전기자동차에 대한 지원금 지급이 중단됨. 전체 전기차 지원금 중 절반 가까운 금액이 미국 업체인 '테슬라'에 쏠렸던 점을 감안하면 고가 수입차 브랜드에 타격이 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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