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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브이티지엠피, 中 파트너십 확장 소식에 52주 신고가

2020/01/17 10:44:23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브이티지엠피(종목홈)가 관계사 케이블리(KVLY)의 중국 파트너십 확장 소식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7일 코스닥시장에서 브이티지엠피는 오전 10시4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18% 상승한 11700원에 거래 중이다. 브이티지엠피는 이날 장중 118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브이티지엠피는 미디어커머스 사업을 위해 투자에 나선 미디어 플랫폼 기업 케이블리가 중국의 온라인 패션업계 1위 '한두이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업무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차후 한국의 아티스트, 인플루언서, 디자이너 등과 연계한 한류 협업 브랜드를 공동개발하고 유통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2006년 설립된 한두이서는 전지현, 박신혜, 지창욱 등 한국의 대표 스타들이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린 한류 패션전문 중국 온라인 쇼핑몰이다. 7000만명이 넘는 회원 수로 중국 최대 규모 쇼핑몰이다.

map@fnnews.com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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