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채권

국내 환율 마감시황

2020/01/17 17:13:28인포스탁
1월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양호한 中 경제지표 발표 속 소폭 하락.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1원 내린 1,160.0원으로 출발. 장 초반 낙폭을 키우며 1,158원 선을 하회하기도 했으나, 낙폭을 대부분 만회하며 오전장 1,160.6원(-0.5원)에서 고점을 형성. 이내 낙폭을 확대한 원/달러 환율은 1,156.2원(-4.9원)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낙폭을 만회한 뒤 오후장 약보합권에서 움직인 끝에 1,159.4원(-1.7원)에서 거래를 마감.

이날 발표된 中 경제지표가 양호한 수치를 보인 가운데, 위안화가 강세를 보인 점 등이 원/달러 환율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이날 발표된 中 19년 GDP 성장률은 전년대비 6.1% 증가를 기록하면서 시장 기대치에 부합. 美/中 무역 갈등 속에서도 당국이 목표로 삼은 6% 초반의 경제 성장률을 지켜내면서 위안화가 강세를 보임.

아울러, 이날 개최된 금융통화위원회가 시장에서 다소 매파적으로 해석된 점도 원/달러 환율에 하방압력을 가함. 이날 금통위는 시장의 전망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나, 이날 공개된 통화정책방향에서 국내 경기 개선에 대한 의견을 보이며 당분간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함. 한편, 이번 금통위에서는 2명의 위원이 금리 인하를 지지하는 소수의견을 제시했음.

원/달러 : 1,159.4원(-1.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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