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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30대 여성 코로나19 추가 확진…미국서 입국

2020/03/30 09:40:03파이낸셜뉴스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옥외공간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개방형 선별진료소가 설치되어 있는 가운데 의료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미국에서 입국한 31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일 광진구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가 29일 오후 7시20분 확진 판정을 받아 서북병원으로 이송됐다. 광진구의 다섯 번째 확진자다.

확진자는 지난 26일 오후 8시35분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공항버스와 택시를 타고 구의2동 자택으로 귀가했다.

이틀 동안 집에서 머물던 확진자는 29일 오전 10시15분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고 이날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는 "확진자는 이동시 항상 마스크를 착용했고,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향후 추가 사항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onsunn@fnnews.com 오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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