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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보다 싼 항권권…부산→서울 만원대

2020/06/07 08:57:19매일경제
코로나19 여파로 국제선 운항이 막힌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생존을 위해 출혈 경쟁에 나서고 있다.

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주말 오전 부산 김해공항에서 서울 김포공항으로 가는 편도 비행기 가격은 특가항공권 기준으로 1만원대까지 내려갔다.

실제 이번 주말 부산과 서울을 오가는 왕복 항공권 중에는 최저가로 총 3만4000원에 예매가 가능했다.

국제선 운항을 하지 못하는 항공사들이 마냥 비행기를 놀려둘 수 없어 국내선에 투입한 뒤 가격 경쟁을 펼치기 때문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부산∼김포 노선은 관광객보다 비즈니스 수요가 많아 가격이 낮아질 요소가 크지 않지만 만원 때까지 떨어졌다는 것은 항공사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생존경쟁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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