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부천시 설연휴 9개 비상근무반 운영…시민불편↓

2020/01/20 08:55:21파이낸셜뉴스
부천시 설 연휴 종합대책 안내서. 사진제공=부천시


[부천=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시민이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20일 부천시가 발표한 종합대책에 따르면 112명으로 편성된 9개 근무반이 연휴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교통, 물가안정, 청소, 급수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민원에 신속히 대응해 나간다.

연휴기간 귀성-귀경객으로 인한 교통수요 증가 시 투입할 수 있도록 시내-시외버스 예비차를 준비하고, 25일 설 당일과 다음날은 지하철을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설 명절 성수품 등 물가표시제 실태를 점검하고, 전통시장 및 부천페이 이용 홍보 캠페인도 펼친다. 성수품 구매 편의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완화한다. 다만 보행자와 차량소통에 방해되는 경우 단속될 수 있다.

25일과 26일을 제외하고 생활쓰레기를 정상 수거한다. 24시간 비상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상수도 관련 민원 및 단수사고 발생 시 비상급수 및 복구조치를 지원한다.

의료기관 이용과 의약품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122개 의료기관과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고, 비상진료 병-의원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역별로 지정, 운영한다.

한편 설 연휴 종합대책은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부천시콜센터는 연휴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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